스타벅스까지 뛰어든 두바이 디저트 열풍, 이번엔 ‘두바이 쫀득롤’
2026년 초 대한민국 디저트 시장을 강타한 키워드는 단연 ‘두바이’다.
두바이 초콜릿에서 시작된 열풍은 두바이 쫀득쿠키, 일명 두쫀쿠로 확산되며 오픈런과 품절 사태를 만들어냈고, 이제 그 흐름에 스타벅스코리아까지 합류했다.
스타벅스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바로 ‘두바이 쫀득롤’이다.
기존 초콜릿이나 쿠키가 아닌, 롤 형태의 디저트로 재해석하며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.

📌 두바이 쫀득롤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
- 출시일: 2026년 1월 30일
- 출시 형태: 한정 판매
- 판매 매장:
리저브 광화문 / 스타필드 코엑스몰R / 용산역 써밋R / 센터필드R / 성수역 / 홍대동교점
👉 총 6개 매장 한정
🍫 어떤 디저트인가?
두바이 쫀득롤은 중동 디저트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활용한 제품이다.
카다이프 특유의 바삭한 식감에, 마시멜로우와 빵 베이스를 더해 쫀득한 식감을 강조했다.
✔ 바삭함 + 쫀득함
✔ 고소한 피스타치오 풍미
✔ 롤 형태로 먹는 새로운 두바이 디저트
기존 두바이 초콜릿이나 두쫀쿠와는 또 다른 결의 식감으로, “먹어본 사람만 안다”는 반응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.
🔥 출시 반응은?
출시 직후 일부 매장에서는 10분 만에 완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.
두쫀쿠 열풍을 그대로 이어받은 모양새다.
다만 구매 방식에는 제한이 있다.
-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
- 매장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해야 구매 가능
- 사이렌오더, DT존, 딜리버스 등 비대면 채널 구매 불가
이 때문에 실제 매장을 방문해야만 구매할 수 있어 희소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.
☕ 두바이 디저트, 음료까지 확장
스타벅스는 디저트뿐 아니라 두바이 콘셉트 음료도 함께 선보였다.
-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
-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
디저트와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며, ‘두바이 테마 메뉴’를 하나의 트렌드로 키우려는 전략으로 보인다.
📈 두바이 열풍, 언제까지 갈까?
업계에서는 두바이 관련 디저트 인기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.
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한 초등학생에게 선물 받은 두쫀쿠를 들고 신기해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며 대중적 관심이 다시 한번 확산됐고,
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시즌 역시 이 열풍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.
이미 파리바게뜨, 투썸플레이스 등 주요 베이커리·카페 브랜드들도 두바이 콘셉트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다.
✍️ 정리해보면
두바이 쫀득롤은 단순한 신제품이 아니라,
지금 가장 잘 팔리는 디저트 트렌드를 스타벅스식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.
✔ 희소성
✔ 새로운 식감
✔ SNS 인증 욕구
이 세 가지를 모두 자극하는 만큼, 당분간 ‘구하기 어려운 디저트’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.
두바이 디저트 열풍이 어디까지 확장될지, 다음 주자가 무엇일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듯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