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밤에 아이와 뭐 하지?”주말 저녁만 되면 늘 같은 고민이었어요.키즈카페는 지겹고, 영화는 금방 잊히고, 별 보러 멀리 떠나자니 체력도 일정도 부담.그러다 알게 된 게 시립서울천문대 ‘별난세상과 함께하는 별자리 여행 – 도심 속 별빛 산책’이었습니다.결론부터 말하면,도심 한가운데에서 별자리 교육과 실제 관측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만족도가 꽤 높았어요.“서울에서 별을 볼 수 있을까?” 반신반의했던 마음이, 끝날 땐 “다음에도 또 오자”로 바뀌었습니다.그래서 올해도 별 보러 다시 갈려고요. 이번에도 2월달에 한다고 알림이 왔네요. 여러분도 같이 가 보시는건 어떨까요? 1) 예약부터 ‘인기 체험’ 느낌이 프로그램은 선착순 접수라서 오픈 시간에 맞춰 신청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.안내된 일정은 2..